ㅠㅠ 4번째 올리는 거예요, 그 것은 계속 페이지가 오류나면서 닫히네요
저만 그런지 몰라도 VOD는 한정된 줄을 넘어가면 오류가 뜨구요, UCC는 일정 이상 칸이
써지질 않네요, 아무튼 다시 도전!!
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. 자꾸 미뤄지게 된 이유를 고백하자면, 제 나눔이 너무 부족한거
같아서 쑥쓰럽고 부끄러운 이유때문이 가장 컸습니다. 저의 부족함이 들춰질까봐
하지만 부족한 것을 들춰내야 하나님과 여러분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음을 알았기에
이렇게 용기냅니다. 우리 모두 화이팅!
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받은 주님의 은혜는 "하나님의 크심"입니다.
항상 하나님의 능력과 전지전능 하심을 말하던 저였지만 올바로 하나님을 이해하지
못했던 것 같습니다. 한 주동안의 QT와 그리고 필립얀시의 기도란 책을 통해서
하나님의 크심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를 통해서 주님에 대한 믿음이 더
깊어지고 강해지고, 기도 또한 주님앞에 좋은 생각들과 마음으로 드릴 수 있었습니다.
오늘 금요일 QT를 하면서 받은 은혜는 비록 하나님의 백성을, 또는 나를 우리를
참소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을지라도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.
하나님의 크심을 본 점, 우리를 공격하는 어떠한 것에도 오직 하나님만 붙들라라는
말씀들이 있고, 사도바울 또한 그렇고, 수 많은 하나님의 백성만이 진정한 하나님의
백성들이 그렇게 살고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.
그들이 참소했으나 이후 이루어질 다니엘과 세친구의 운명 또한 알고 있음에
걱정하지 말라, 오직 너희가 해야 할 일들에 집중하라는 말씀을 듣게 하셨고,
걱정하지 않게하셨습니다. 지금 저의 삶에 걱정하지 않습니다.
온전히 주님께 붙들린 삶은 걱정할 수가 없습니다.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
지금 이 글을 작성합니다.
제가 받은 은혜는 이런데 다른 분들이 받으신 은혜들은 궁금하네요!!
댓글2개
방명록처럼 짧게 쓰는데에 노력해보겠습니다 ㅠ